미갈의 비난과 다윗의 마음
다윗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왕의 체면을 내려놓고 힘을 다해 춤추었고 미갈은 그것을 경멸했다. 나보다 열심히 믿는 사람을 볼 때 미갈의 마음이 아니라 계집종들의 마음을 품고,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미갈의 삶
다윗을 참 사랑했던 첫 아내. 아버지 사울 때문에 헤어졌고, 오랜 세월 뒤 두 번째 남편에게서 "빼앗아 온" 바 되어 다윗에게 돌아왔다. 두 사람 다 예전 같지 않았다.
2다윗의 춤과 미갈의 비난
언약궤가 들어올 때 다윗은 짐승이 좋아서 펄쩍펄쩍 뛰듯 힘을 다해 춤추었다. 미갈의 말은 조언이 아니라 심중에 업신여긴 마음에서 나온 비난이었다.
3여호와 앞에서 한 것
다윗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식했다. 아무 조건 없는 양치기를 이유 없이 택하시고, 실수와 부족함을 참고 용서해 주신 은혜가 너무 컸다.
4미갈인가, 계집종들인가
나보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을 볼 때 "너무 심하다, 광신이다" 하는가, "나도 저 사람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 하는가.
5말씀과 기도, 모든 사람에게
갑바도기아 교부 바질처럼 말씀과 기도는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은 직분자만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을 부어 주기 원하신다.
같은 하나님, 다른 태도
다윗
-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생각하면 왕의 체면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
- 너무 지나치게 믿는다는 말을 들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 이 하나님 앞이라면 왕이 아니라 종이 되어도 상관없다.
미갈
- 저렇게까지 춤추면서 사랑할 만한 하나님은 아니다.
- 왕족의 체통을 깨뜨리면서까지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 그렇게까지 할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은혜의 경험이 이렇게 달랐다.
바질에게서 받은 도전
- 바질은 당시의 신학과 철학과 수사학에 통달했지만, 그때는 하나님을 머리로 알았다.
- 수도사들을 찾아가 본 뒤 말씀과 기도에 전념했고, 기도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 성경만 열심히 읽으면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메말라질 수 있다.
- 기도만 열심히 하면 나도 모르게 자기 열심에 빠질 위험이 있다.
하나님은 어떤 수준에 있든지 말씀과 성령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을 통해 교회를 세워 가신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말 춤을 추면서, 제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다 왔습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다윗처럼 ·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감사해서 온 힘을 다해 춤춘 다윗같이, 믿음으로 춤추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주시기를.
번호를 붙인 기도 제목은 따로 주지 않으셨고, 이 한 가지 기도를 일러 주신 뒤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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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